COLUMN
언론에 소개된 ACCOMMATE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티몰 글로벌 11.11 예약판매 성적표 공개
2017. 05. 25
[중국 온라인 쇼핑을 말한다 91]
티몰 글로벌 11.11 예약판매 성적표 공개
11월6일, 해외 직구 플랫폼 1위 티몰글로벌(Tmall.hk)에서 11월 11일 이벤트 사전에 실시된 예약판매(预售) 성적표를 공개했다. 예약판매기간 10월 13일부터 10월 31일까지의 수치였다.
독일metro, 미국Costco, 독일Aptamil, 일본KAO 등 세계 최대의 유통사, 브랜드들의 예약판매 매출액이 작년 14년 11월 11일 당일의 매출액을 초과했다. 그 중 Costco는 2년 연속 1등의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14년 11월 11일 하루에 mixed nuts 90톤 판매)
10월31일까지 독일metro, 미국Costco, 태국Nittaya, 일본Laox, Kirindo, 한국Gmarket등의 해외 유통사의 tmall global 점포와, 독일Aptamil, 일본花王KAO, 미국Kirkland、호주Swisse등 해외브랜드는 이번 행사에서 가뿐하게 천만건 이상의 거래성공(交易成功:교환반품없이 구매자와 판매자의 최종 거래가 종료된 단계를 말함) 클럽에 입성하게 되었다. 이중 한국의 Gmarket이 눈에 띄어 반가운 마음이 든다. 동시에 50개 해외 상점은 거래액이 500만위안(한화 약 10억원) 초과하였고, 약 150개의 해외점포는 100만위안(한화 약 2억) 매출액을 초과하였다. 여기에서의 매출액이란 예약판매 매출액만을 말하는 것이다. (이전의 칼럼에서 티몰에서의 예약판매 시스템에 대하여 기고한 바 있다)
미국, 영국, 한국, 일본, 네덜란드, 호주, 뉴질랜드를 포함한 13개 나라의 수입식품은 예약판매단계에서 벌써 준비한 재고가 다 매진되었다. 물론 11월 11일 당일 판매 상품이 준비되어 있긴 하지만, 중국인이 수입상품 소비에 대한 열정은 올해 글로벌 11.11 예약판매 단계에서 이미 그 폭발적 수요가 있음이 입증된 셈이다.
업계내 관계자의 분석에 의하면 올해 티몰 글로벌의 11.11 예약판매 거래액은 중국내 내수에서 판매하고 있는 기타 쇼핑몰 플랫폼의 1년 총 거래액에 해당 한다고 한다. 티몰 글로벌은 해외직구 플랫폼 중 NO1으로서, 금번 글로벌 11.11행사를 통하여 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11.11의 예약판매 거래 수치를 통하여 중국인들의 직구제품 성향을 살펴볼 수 있다. 국가별로 볼 때, 일본, 미국, 한국, 독일, 호주, 태국, 뉴질랜드,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네덜란드 등 11개 국가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수입거래품목으로부터 볼 때 제일 잘 팔리 품목은 역시 화장품, 유아아동관련 제품, 의약보건식품, 가공식품, 개인케어(헤어, 바디), 패션, 디지털가전품인데 그중 화장품과 유아아동 관련 매출 점유율이 약 20%를 차지하고 있다.
예약판매 상품 성과는 오프라인 거래수량 대비 놀라운 기록 갱신을 지속하고 있는 그중 독일metro aka우유는 누적판매율이 이미 100만 박스, 한국Leaders 62만개, 독일 brita 보온병 필터 12만개, 호주swiss크랜베리 4만개, 태국 라텍스 베개36448개, 한국 설화수 세트 9171개, 일본 히다치 세안 의료기기 등 4990개 돌파 등으로 신기록을 쏟아내고 있다.
티몰 글로벌 11.11 예약판매 성적표 공개
11월6일, 해외 직구 플랫폼 1위 티몰글로벌(Tmall.hk)에서 11월 11일 이벤트 사전에 실시된 예약판매(预售) 성적표를 공개했다. 예약판매기간 10월 13일부터 10월 31일까지의 수치였다.
독일metro, 미국Costco, 독일Aptamil, 일본KAO 등 세계 최대의 유통사, 브랜드들의 예약판매 매출액이 작년 14년 11월 11일 당일의 매출액을 초과했다. 그 중 Costco는 2년 연속 1등의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14년 11월 11일 하루에 mixed nuts 90톤 판매)
10월31일까지 독일metro, 미국Costco, 태국Nittaya, 일본Laox, Kirindo, 한국Gmarket등의 해외 유통사의 tmall global 점포와, 독일Aptamil, 일본花王KAO, 미국Kirkland、호주Swisse등 해외브랜드는 이번 행사에서 가뿐하게 천만건 이상의 거래성공(交易成功:교환반품없이 구매자와 판매자의 최종 거래가 종료된 단계를 말함) 클럽에 입성하게 되었다. 이중 한국의 Gmarket이 눈에 띄어 반가운 마음이 든다. 동시에 50개 해외 상점은 거래액이 500만위안(한화 약 10억원) 초과하였고, 약 150개의 해외점포는 100만위안(한화 약 2억) 매출액을 초과하였다. 여기에서의 매출액이란 예약판매 매출액만을 말하는 것이다. (이전의 칼럼에서 티몰에서의 예약판매 시스템에 대하여 기고한 바 있다)
미국, 영국, 한국, 일본, 네덜란드, 호주, 뉴질랜드를 포함한 13개 나라의 수입식품은 예약판매단계에서 벌써 준비한 재고가 다 매진되었다. 물론 11월 11일 당일 판매 상품이 준비되어 있긴 하지만, 중국인이 수입상품 소비에 대한 열정은 올해 글로벌 11.11 예약판매 단계에서 이미 그 폭발적 수요가 있음이 입증된 셈이다.
업계내 관계자의 분석에 의하면 올해 티몰 글로벌의 11.11 예약판매 거래액은 중국내 내수에서 판매하고 있는 기타 쇼핑몰 플랫폼의 1년 총 거래액에 해당 한다고 한다. 티몰 글로벌은 해외직구 플랫폼 중 NO1으로서, 금번 글로벌 11.11행사를 통하여 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11.11의 예약판매 거래 수치를 통하여 중국인들의 직구제품 성향을 살펴볼 수 있다. 국가별로 볼 때, 일본, 미국, 한국, 독일, 호주, 태국, 뉴질랜드,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네덜란드 등 11개 국가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수입거래품목으로부터 볼 때 제일 잘 팔리 품목은 역시 화장품, 유아아동관련 제품, 의약보건식품, 가공식품, 개인케어(헤어, 바디), 패션, 디지털가전품인데 그중 화장품과 유아아동 관련 매출 점유율이 약 20%를 차지하고 있다.
예약판매 상품 성과는 오프라인 거래수량 대비 놀라운 기록 갱신을 지속하고 있는 그중 독일metro aka우유는 누적판매율이 이미 100만 박스, 한국Leaders 62만개, 독일 brita 보온병 필터 12만개, 호주swiss크랜베리 4만개, 태국 라텍스 베개36448개, 한국 설화수 세트 9171개, 일본 히다치 세안 의료기기 등 4990개 돌파 등으로 신기록을 쏟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