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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상거래업체 에이컴메이트, 지난해 매출 1100억원
2016. 08. 18
중국에서 한국 상품 유통 채널을 보유한 전자상거래 업체 에이컴메이트는 지난해 11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27일 밝혔다.
에이컴메이트는 매출 발표와 함께 지난해 중국인이 가장 많이 찾은 국내 쇼핑몰도 공개했다. 난닝구가 1위에 올랐고 스타일난다, 니폰주야, 체리코코 등이 상위권에 들었다.
송종선 에이컴메이트 부사장은 “국내 쇼핑몰·채널의 중국 현지화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송병우 기자 = sono@chosun.com
[출처 : 조선비즈 ] 입력 : 2015.01.27 13:53
에이컴메이트는 매출 발표와 함께 지난해 중국인이 가장 많이 찾은 국내 쇼핑몰도 공개했다. 난닝구가 1위에 올랐고 스타일난다, 니폰주야, 체리코코 등이 상위권에 들었다.
송종선 에이컴메이트 부사장은 “국내 쇼핑몰·채널의 중국 현지화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송병우 기자 = sono@chosun.com
[출처 : 조선비즈 ] 입력 : 2015.01.27 1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