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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컴메이트, 티몰 한국관 개설

지난 18일 중국 최대 온라인 유통 공룡‘알리바바’의 마윈 회장이 내한해 '티몰 한국관 개통식'을 열며 이슈를 모은 바 있다. 티몰한국관은 알리바바 플랫폼에서 운영하는 첫 국가관이다. 이를 통해 하이타오족을 포함한 중국인들은 한국 브랜드의 제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국내 기업들을 중국 내수시장 진출에 좀더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티몰 글로벌(tmall.hk)’의 공식 파트너사이자,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국진출 솔루션을 제공해 온 에이컴메이트(대표 강철용)이 주목을 받고 있다. 에이컴메이트가 티몰 글로벌에 이어 이번 티몰 한국관에도 전문관을 오픈한 것이다. 에이컴메이트는 2008년 설립 이후 티몰 글로벌을 통해 중국 직구족을 위한 패션몰(thejamy.tmall.hk), 화장품몰(tj21.tmall.hk), 건강식품몰(hf21.tmall.hk)을 운영해 오고 있다. 「토니모리」 「더 샘」 「잇츠스킨」 「메디힐」 「난닝구」 「체리코코」 등이 대표적인 파트너 브랜드다. 이번 오픈된 티몰 한국관에서는 「네이처리퍼블릭」 「코오롱 스포츠」 「알로앤루」 등 한국 대표 브랜드의 입점부터 판매·운영 대행을 도맡아 진행하고 있다. 각 브랜드들의 오프라인 매장 진출에 앞서 온라인에서 중국 소비자들과 만나는 접점을 공략, 더 큰 성과를 낼 수있는 발판을 만드는 역할을 강화한 것이다. 강철용 에이컴메이트 대표는 “티몰 한국관 개설 소식이 전해지며 국내 기업 사이에서도 입점 문의가 빗발치고 있는 상황”이라며 “중국 온라인 마켓의 태동기부터 현지 이커머스 기업들과 함께 일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브랜드들이 티몰한국관을 비롯한 중국 온라인 시장에서 안착할 수 있는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이컴메이트는 2008년 중국에 진출해 ‘알리바바’ 뿐만 아니라 중국 검색 포털 사이트 ‘바이두(baidu.com)’, SNS 채널 ‘웨이보(weibo.com)’와의 밀접한 업무 제휴를 바탕으로 한국 주요 브랜드 200여 개를 중국 내 유력 온라인몰에서 판매 운영 대행해오고 있다. 송인경 기자 ink@fashionbiz.co.kr [출처 : 패션비즈] Thursday, May 21, 2015

2016. 08. 18

에이컴메이트, 미국 지사 설립… ”글로벌 상품 중국 판매 확대”

중국 내 한국 상품의 최대 온라인 유통 채널을 보유한 글로벌 전자상거래(E-commerce) 기업 에이컴메이트는 중국의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가 확대됨에 따라 중국 소비자의 구매력이 증가하고, 해외 상품에 대한 욕구가 커지는 실정에 맞춰 지난해 미국 지사를 설립했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하이타오족(海淘)’이 해외직구 시 선호하는 품목은 화장품, 유아 관련 상품, 식품 등 ‘먹고, 바르고, 직접 몸에 닿는’ 품질 및 안전성에 민감한 상품들 위주로 이뤄지고 있다. 에이컴메이트는 이러한 하이타오(海淘)족들의 니즈에 맞춰 지난해 미국 지사를 통해 건강보조식품 소싱을 시작했다. 올해부터는 유아용품을 중심으로 패션, 잡화 등의 다양한 상품 소싱을 본격적으로 진행해 에이컴메이트가 운영하는 티몰 글로벌 내 쇼핑몰에서 카테고리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출처 : 쿠키뉴스] 입력 : 2015.03.17 17:11:55 | 수정 : 2015.03.17 17:11:55

2016. 08. 18

강철용 에이컴메이트 대표 "中서 성공신화 만들어야죠"

韓 온라인몰 中 진출 가교 역할 '톡톡'…"아시아 넘어 세계 시장 공략" "최근 한중 FTA 체결 후 중국 온라인 시장에 대한 정부의 지원활동이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만큼 한국 온라인몰들의 중국 진출도 더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는 이들이 중국 시장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돕겠습니다." 지난 해 연매출 1천100억 원, 직원 수 246명. 강철용 에이컴메이트 대표가 중국에 진출한 지 7년만에 이룬 성과다. 그는 현재 글로벌 판매 플랫폼 '더제이미'와 글로벌 구매 대행 플랫폼 '고우포우'를 비롯해 난닝구·체리코코·레드오핀 등 국내 유명 여성의류 쇼핑몰 90여 개의 판매·운영 대행도 하고 있다. ◆500만 원어치 옷으로 中서 '우뚝' 여러 번의 실패를 통해 자수성가의 꿈을 이룬 강 대표는 사업 초기에는 모든 일이 순탄치 않았다. 인테리어 시계, 액세서리 팔찌 등 중국 저가 상품을 구매해 국내 오픈마켓에서 팔던 그는 몇 가지 아이템으로 도전했지만 결국 재고만 남기고 회사 문을 닫아야만 했다. 이후 강 대표는 한 중국 여직원이 한국 옷에 흥미를 보이는 것을 보고 힌트를 얻어 이를 중국에 판매하기 시작하면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 지난 2006년 서울 동대문 시장에서 500만 원 어치 옷을 사들고 무작정 중국으로 건너와 팔기 시작한 것이 지금의 에이컴메이트를 세우게 된 계기가 된 것이다. 강 대표는 "중국에서 외국인이 창업을 한다는 것 자체가 쉬운 일은 아니었다"며 "창업 초기인 2008년에는 한국 온라인 쇼핑몰이 잘되고 있어 이들 업체들이 중국 시장에 전혀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것도 걸림돌이 됐다"고 회상했다. '위기가 곧 기회'라고 생각한 강 대표는 당시 배송시간, 주문상태, 제품 정보 등을 경쟁업체보다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이 회사의 온라인 쇼핑몰 제이미닷컴은 중국에서 인기 있는 한국 패션 웹사이트로 꼽힐 만큼 급성장했다. 강 대표는 "중국 시장 진출 초기에는 주변에서 응원보다 우려하는 분들이 더 많았다"며 "때마침 한류 열풍이 중국 전역에 빠르게 확산되면서 유행에 민감하고 구매력을 갖춘 젊은 층들이 한국 패션에 관심을 갖게 돼 기회를 얻게 됐다"고 말했다. 한류 열풍으로 사업에 급물살을 타게 된 강 대표는 현지 대기업들의 러브콜도 많이 받았다. 이 중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타오바오도 '한국관(패션 브랜드 부문)'을 독점 운영해달라고 손을 내밀었다. 강 대표는 "한국관은 중국에 진출한 한국 브랜드만 판매할 수 있어 해외 직판 사업을 하는 우리에겐 큰 도움이 되지 못했다"며 "이 때의 실패를 바탕으로 중국에 진출한 한국 브랜드들의 '온라인 운영 대행 서비스' 업무를 제공하기 시작했고, 일부 아이템을 직접 판매하면서 사업 포트폴리오를 짜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는 중화권을 넘어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지난 해 미국에 이어 올해 독일에 지사를 설립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 적극 진출할 계획"라며 "글로벌 커머스 플레이어들로부터 많은 협력 제안도 오고 있어 올해는 작년보다 50% 이상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국내 업체 中 진출 위해 통관·물류 문제 해결 급선무" 최근 한중 FTA 체결 이후 국내 온라인몰들의 중국 진출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강 대표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들 업체들에게 몇 가지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특히 중국과 한국의 온라인 쇼핑 시장 환경의 차이점으로 '알리바바 그룹의 영향력'을 먼저 꼽았다. 이 때문에 독립 사이트들의 마케팅 활동을 통한 유입과 자금투자 대비 수익률 수치는 매우 낮다고 지적했다. 강 대표는 "유니클로, 자라, 버버리 등 글로벌 브랜드들도 중국시장에선 유독 알리바바의 플랫폼 안에서 상점을 오픈해 운영하고 있다"며 "중국은 쯔푸바오, 콰이치엔 등 전자화폐를 사용하는 등 한국과 결제 체계가 다른 것도 유의해야 할 점"이라고 설명했다. 강 대표는 중국 고객들이 온라인 구매 시 채팅을 통해 궁금한 점을 물어보거나 물건 가격을 흥정하는 등의 소비 성향도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중국 온라인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메신저 상담서비스를 꼭 갖춰야 한다고 조언했다. 강 대표는 "상품의 상세 정보나 콘텐츠 등도 중국어 번역을 통해 고객에게 제공해야 한다"며 "검색을 통해 고객이 유입되는 중국 시장을 겨냥하기 위해서는 검색 엔진 시장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바이두를 활용해 브랜드를 노출하는 것이 가장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관세 철폐로 한중간 온라인 무역거래가 더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정부도 물류와 통관 문제를 빠른 시일 내에 해결해야 할 것"이라며 "물류처리 단계별 시스템화, 관세부과 체계, 현실적인 물류비 책정 등을 위해 구체적인 실행방안 협조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유미기자 sweet@inews24.com [출처 : 아이뉴스24뉴스] 2015년 02월 22일 오전 09:00

2016. 08. 18

`역직구` 시장 진출 위한 성공 포인트

국내 시장의 약 10배에 달하는 중국 온라인 시장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에 '한국이 어려우니 중국에 한번 진출 해보자'는 생각을 하는 기업들도 생겨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막연한 생각에 준비 없이 중국 시장에 진출했다가는 백전백패 하게 된다. 가장 큰 이유는 중국 온라인 시장이 국내 온라인 시장과 전혀 다른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중국 온라인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현지화'가 가중 중요한 키워드이다. 여기서 현지화라는 의미는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해 볼 수 있다. 먼저 해외직판으로 판매되는 상품들을 '현지인의 취향'에 맞추는 현지화는 필요하지 않다. 해외 직접구매(이하 직구)를 하는 소비자는 그 나라의 상품을 사고 싶은 것인데 상품까지 현지화 한다고 패키지를 바꾸거나 한다면 고객은 현지화 상품을 오히려 멀리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반대로 서비스나 콘텐츠 부분에 대해서는 꼭 현지화가 필요하다. 예를 들면 중국 고객들은 메신저를 통해 상품문의, 배송문의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때문에 중국 온라인 시장에서 자리잡기 위해서는 고객응대를 메신저로 하는 메신저 상담서비스가 꼭 지원돼야 한다. 상품의 상세 정보 등의 콘텐츠 부분 또한 마찬가지로 중국어 번역을 통해 고객에서 제공돼야 한다. 단순번역을 넘어서 중국내 경쟁하는 업체 상세페이지의 평균 수준 이상이 되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중국 온라인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둘째 '중국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다. 한국 시장의 10배 이상의 시장에서 원하는 성과를 내려면 최소 한국에서 하는 노력의 10배 이상이 투입돼야 한다. 하지만 한국의 기업 관계자들을 만나보면 대부분이 중국 온라인 시장에 관심은 많지만 중국만이 가진 독특한 시스템이나 차이점에 대해서는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단지 중국에 며칠 출장을 다녀가고 단편적으로 판단한 내용만이 전부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때문에 중국 소비자 입장에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해보고 중국인 입장에서 생각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런 부분에서는 다년간 중국 내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그만큼의 노하우를 갖춘 파트너를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성공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한류열풍으로 한국 관련 음식, 서비스 등 한국 제품들에 대한 호감도가 그 어느 때보다 높은 건 사실이다. 하지만 중국 온라인 시장을 면밀히 살펴보면 법률, 제도, 요건, 고객 등 어느 것 하나 지나치면 안될 요소들이 많기 때문에 충분한 사전 시장조사와 관련 노하우를 정확히 숙지한 상태에서 사업을 진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이다. 송종선 에이컴메이트 부사장 [출처 : 경제신문 디지털타임스] 입력: 2015-02-05 19:16

2016. 08. 18

에이컴메이트 "중국 직구족에게 가장 인기 있는 국내 여성 쇼핑몰은?"

온라인 쇼핑몰 중국진출 교두보 역할 중국 내 한국 상품의 최대 온라인 유통 채널을 보유한 글로벌 전자상거래(E-commerce) 기업 에이컴메이트(대표 강철용)가 운영중인 더제이미닷컴(thejamy.com)에서 지난해 중국 직구족에 인기있는 쇼핑몰 TOP10을 공개했다. 1위는 ‘난닝구(naning9)’로 높은 중국 내 인기를 발판 삼아 타오바오 내에서 가장 많은 제품 이미지가 도용되는 브랜드이기도 하다. 특히 철저히 중국인들 니즈에 맞춰 단순한 상품이 아닌 브랜드로 인식시킨 것이 성공 포인트다. 2위 ‘stylenanda(스타일난다)’는 2009년부터 지속적인 브랜드 마케팅을 진행해 중국내 소비자들의 브랜드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20대 중국 직구족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3위는 2009년부터 더제이미에 입점해 오랜 기간 타오바오 소비자들에게 노출되고 있는 ‘nipponjjuya(니폰쥬야)’, 4위는 제이미 뿐만 아니라 중국 내 여러 채널을 통해 판매하고 있는 ‘cherrykoko(체리코코)’가 차지했다. 송종선 에이컴메이트 부사장은 “더제이미닷컴 입점 기간이 길수록 매출 순위가 높았다”며 “이는 에이컴메이트가 중국 리셀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마케팅을 진행한 결과로, 앞으로도 국내 쇼핑몰들의 현지화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이컴메이트는 지난해 1100억원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하는 등 한국 대표 온라인 여성쇼핑몰의 중국진출 교두보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김현철 기자 honestly82@ajunews.com [출처 : 아주경제] 등록 : 2015-01-28 00:00| 수정 : 2015-01-28 00:00

2016. 08. 18

전자상거래업체 에이컴메이트, 지난해 매출 1100억원

중국에서 한국 상품 유통 채널을 보유한 전자상거래 업체 에이컴메이트는 지난해 11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27일 밝혔다. 에이컴메이트는 매출 발표와 함께 지난해 중국인이 가장 많이 찾은 국내 쇼핑몰도 공개했다. 난닝구가 1위에 올랐고 스타일난다, 니폰주야, 체리코코 등이 상위권에 들었다. 송종선 에이컴메이트 부사장은 “국내 쇼핑몰·채널의 중국 현지화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송병우 기자 = sono@chosun.com [출처 : 조선비즈 ] 입력 : 2015.01.27 13:53

2016. 0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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